[MEAN Stack] 개발 툴 설치 - ATOM Editor

Posted by 파파람쥐
2017. 11. 19. 00:46 스마트한 생활/programming


MEAN Stack 을 접하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받은 툴이 ATOM 이었는데

참고로 하고 있는 블로그(https://www.a-mean-blog.com/) 역시 ATOM 을 사용하여 강의를 하고 있었다.

ATOM은 기본적인 텍스트 에디트 기능에 Git 을 연결할수 있고, 여러가지 플러그인들을 설치할수  있는것이 장점인것 같다.




윈도우용 ATOM에서는 File - Setting 으로 이동해 Install 항목을 선택을 하면 되고

MAC 인 경우 Packages - Setting views - Open 을 선택후 Install 을 선택한다.





그리고 아래 패키지들을 검색 후 설치한다.

1, highlight-selected : 단어를 더블클릭하면 같은 단어들이 하이라이트 처리가 된다.

2. linter : 문법 오류를 표시해준다. 각 언어별 데이터 설치가 필요하다.

    - linter-jshint : javascript 파일의 문법 오류 확인

    - linter-csslint : css 파일의 문법 오류 확인

3. file-icon-supplement : 확장자에 따라 ATOM 아이콘을 변경

4. atom-runner : javascript, ruby 파일등을 바로 실행할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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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내 소스 올리고 받기

Posted by 파파람쥐
2017. 11. 16. 00:35 스마트한 생활/programming

개발 및 공부를 시작하기 위한 첫 환경설정으로 github를 이용하기로 했다.

계정을 만들어 놓은지는 오래되었으나 여태껏 사용을 하지않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Your account has been flagged. 라는 메세지가 보인다...

우선은 풀어달라는 메세지를 보냈는데 어떻게 될지 기다려봐야 할듯 하다.


경고메세지를 무시하고 새로운 저장소를 만들기 위해

우측 상단에 New repository를 선택하였다.



1. 저장소명

2. 저장소에 대한 설명(생략 가능)

3. 저장소 공개여부

이 세가지를 선택하고 저장소를 생성하였다.



이제 로컬에 만들어 놓은 git 을 올려야 하는데

command line 을 통해 올릴것이기에 두번째 항목을 이용해 github에 push 하기로 했다.



명령어 : git remote add origin [github 저장소 url]


위 명령어를 입력하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뜬다

github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업로드를 시작한다.




이렇게 업로드가 잘 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flagged 라는 경고를 받은 경우 다운로드가 안될수도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냥 다른 폴더를 만들어서 다운로드 받는것 까지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우측 하단에 있는 Clone or download 버튼을 누르면 내려받기 관련된 메뉴가 나온다.

zip 파일로 다운로드 받는것도 가능하지만

command line에서 url을 입력해 clone을 만들것이기에 url을 복사 후 아래와 같이 실행해 보았다.


내려받을 폴더를 만들고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입력한다.


명령어 : git clone "[내려받을 저장소 url]"


정상적으로 내려받아졌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오늘은 여기까지...



아래 블로그와 책을 같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https://www.a-mean-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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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기본 사용 방법

Posted by 파파람쥐
2017. 11. 15. 23:35 스마트한 생활/programming
  1. 사용자 등록(최초 1회만 실시)
    1. email 등록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mail address]”
    2. name 등록 : git config —global user.name “[name]"


  1. 기본 명령어
    1. git init : 해당 폴더에 git 을 사용(master brench 생성)
    2. git add . : 현재 폴더의 파일 및 하위 폴더와 파일을 모두 저장 대상으로 함
    3. git commit -m “]메세지]” : -m 옵션으로 메세지를 남기면서 commit
    4. git log --neline : 현재 저장된 commit list 를 보여줌
    5. git reset --hard [commit id] : 해당 id 의 commit 상태로 변경
      1. --hard : commit 당시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림
      2. --soft : git commit 만 취소되고 파일들은 현재 상태가 유지됨




10월 계절밥상 가을곳간 - 평일 주말 가격/ 매뉴

Posted by 파파람쥐
2017. 10. 9. 14:29 스마트한 생활/일상

가을을 맞아 가을곳간이란 주제로 매뉴를 새롭게 바꾼 계절밥상을 가보았습니다.
원래 샤브샤브와 떡볶이를 메인으로 끓여먹고 뷔페식으로 운영되어 같은 컨셉인 자연별곡보다
선호했었는데, 이번 매뉴는 어떻게 구성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계절밥상의 가격은 아래를 참조하세오.
평일 점심 14,900원
평일 저녁 / 주말 공휴일 23,900원
초등학생 10,900원
미취학아동 7,500원



가을곳간 컨셉으로 새롭게 바뀐 매뉴들 위주로 찍어보았습니다.


계절로 - 일품전골


메인 매뉴입니다.
주말저녁에 갔더니 불고기 버섯 전골이 나옵니다. 당면,쌀국수,버섯들을 리필해서 먹을수 있네요.


토마토 고추장 곤약 비빔면.
매콤하고 새콤한 토마토 고추장소스에 곤약을
비벼먹으니 입맛이 도네요.


디저트류 입니다.
사과품은 인절미케이크, 딜콤 사과장, 보성녹차롤케이크​


가을 색동 채소무침. 맛이 괜찮더라구요.


가을별미 게장 골동반
앉은뱅이 보리밥에 양념게장을 넣고 비벼먹는 비빔밥입니다.


풍미구이 코너입니다.
닭 돼지 감자가 있는데, 닭은 브라질 산이라 아쉽네요.



바삭 꼬마 게강정과 죽순볶음우동입니다.


커피한잔과 추억의 간식코너에서 뻥튀기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커피는 생각보다 많이 진하고 아이스크림은 느끼한맛이 쎕니다.

성인 4명이 가서 9만원 넘는 돈을 내고 먹기엔 가성비 대비 별로인 느낌이 강하네요. 제돈 다주고 먹기엔 가짓수가 적고 퀄리티가 좋지 않습니다.

급하게 가서 할인을 받지 못했지만 카카오페이 등으로 계절밥상 할인을 받는 방법이 있으니 계절밥상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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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운동 일지

Posted by 파파람쥐
2017. 9. 19. 22:31 스마트한 생활/운동


길고 긴 방황의 끝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쉬다가 하다가 쉬다가...

이제 다시 시작하는 싸이클이네요.

언제나 그랬듯 이번엔 꾸준하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며 헬스장 등록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프로모션을 통해 9개월에 운동복 + 락커까지 319,000원

나쁘지 않은 가격에 등록한것 같습니다.


이번엔 매일매일 운동한 내역과 식단까지 기록하며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점심시간 짬을 내어 되는대로 막 운동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해보겠습니다.



Today's workout (2017.08.29 12:00~12:40)

풀업 12

덤벨 프레스

20x2x12

25x2x12

30x1x8


벤치프레스

25x5x10


인클라인 벤치

15x3x10


플랫 벤치 플라이

11x1x12

15x2x12


스트레칭, 팔굽혀펴기


오랜만에 하는 풀업인데 제대로 느낌이 안오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억지로 올리려다보니 자세도 흐트러지는것 같고...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우선은 가볍게 시작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월요일에 가슴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월요일을 체스트데이 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요.

저는 오늘이 첫날인 만큼 가슴운동을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Today's workout (2017-08-30)


무료pt 1회 받음

폼롤러를 통한 근육 풀기

(허벅지 앞, 바깥쪽, 겨드랑이 아래, 등)


바벨로우

데드리프트(횟수 기억 안남)

밀리터리 프레스

레트럴레이즈

플랭크(어깨 같이)


매번 PT를 받아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무료로 PT 1회를 해준다고 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혼자 하는 운동과 누군가와 (특히 운동을 잘 알고 봐줄수 있는 사람) 함께 하는 운동은 달랐습니다.

옆에서 자세를 잡아주니 가벼운 무게에도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여태껏 운동한걸 전부 바꿔야하나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트레이너가 PT를 등록해서 제대로 해보자고 유혹을 했지만

혼자서 몇개월 해보고 부족하다고 생각될때 10회 정도 받아보자고 생각했었기에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Today's workout (2017.08.31 12:00~12:45)

아침 : 샌드위치 반쪽

점심 : 유부초밥


바벨컬

10x1x15

15x4x15


덤벨컬

5x1x12

9x2x12


인클라인 덤벨컬

6x3x10


해머컬

6x1x12

9x2x10


스트레칭, 플랭크


오늘부터 식단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점심은 먹는게 일정하다보니 기록하기가 쉽지만, 저녁은 일반식을 먹다보니 기록하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

매번 운동을 시작했을때 가슴, 어깨, 등 위주의 큰 근육위주로 운동을 하다보니 이두, 삼두 운동은 소흘했던것 같습니다.

어젠 등과 어깨를 했으니 오늘은 팔운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리고 친구에게 2분할 운동법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정봉길님이 소개한 운동이라고 했는데, 사실 제가 아는게 별로 없다보니 친구가 아래 블로그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http://crido.tistory.com/55

2분할 운동법은 좋아보이지만 점심시간에만 짧게 운동하는 저에겐 안맞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제 1주차니 우선은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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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름 결정 방법을 아시나요?

Posted by 파파람쥐
2017. 8. 7. 09:09 스마트한 생활/일상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지는것인지 아시나요?


가장 먼저 태풍에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이었습니다.

호주의 예보관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들의 이름을 태풍 이름으로 불렀다고 하네요.

공식적으로 태풍에 이름이 붙기 시작한것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공군과 해군에서 의해서 였습니다.

예보관들이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태풍의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 태풍의 이름은 여성이었습니다.



그 이후 1999년 까지는 괌에 있는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북서태평양의 태풍 이름을 정해주었고

2000년 부터 지금 태풍의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태풍 이름은 태풍위원회에 속한 14개 회원국이 제출한 이름 10개, 총 140개 중에 순서를 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 140개 중 28개씩 5조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사용중이며,

140개 이름이 모두 사용되었을때는 다시 1번으로 돌아가 사용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발생되는 태풍이 약 30개쯤 된다고 하니 모두 사용되는데는 4~5년 정도가 걸리겠네요.


현재 사용중인 태풍의 이름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 태풍센터(http://typ.kma.go.kr/) 를 참고하세요.



태풍의 이름이 계속 사용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큰 피해를 입힌 태풍의 경우 다시 피해를 없게 하기 위해 해당 이름은 사용되지 않으며

퇴출된 태풍 이름은 해당 태풍 이름을 제출한 국가에서 다른 이름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이름 중에선 2005년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나비가 독수리로 변경되었고

가장 최근엔 2013년 북한의 소나무가 종다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청정원 불막창 후기

Posted by 파파람쥐
2017. 7. 6. 20:46 스마트한 생활/일상

오늘 지인에게 맛있는 안주를 추천받았습니다.

불맛나는 직화불막창과 청정원 불곱창!!

추천받은김에 바로 먹어보기로 마음먹고 집근처 홈플러스로 출동했습니다.

직화불막창은 홈플러스에서만 판다고 들었는데

다 팔린건지 찾을수가 없네요..

대신 청정원 불곱창을 발견해서 일단 두개를 사봤습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양념이 골고루 묻은게 어서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일반적인 냉동식품은 압축팩으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이 불곱창은 그냥 담겨있어서 뭔가 차별화 된 느낌이네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빨리 먹을수 있겠지만

기름 살짝 두르고 볶아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서

급하게 양파와 파를 꺼내 송송 썰어 넣고 같이 볶아보았습니다.

막창을 그냥 먹을수 있나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맛을 보았습니다.

​쫄깃쫄깃한 식감에 불맛도 나고 중독성 있는 매웃맛이 딱 제 타입이었습니다.

오늘은 밤이 늦어 간단히 맥주와 함께 했지만 소주에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다음번에 가면 좀 더 사와야겠습니다.

[생활정보] 병원찾기

Posted by 파파람쥐
2017. 7. 5. 23:48 스마트한 생활/일상

오늘은 병원, 약국을 찾아주는 '병원찾기'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족이 갑자기 아픈 순간만큼 걱정되고 다급한 순간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럴때 '병원찾기' 사이트를 이용하면 현재 진료 가능한 병원이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어린 아기들은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게 중요할텐데요.

진료 가능한 과목까지 검색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사이트 가운데에 있는 창에서 선택가능한 지역정보와 진료과목을 선택하시고

혹시 야간이라면 현재 진료가능 병원까지 체크하면 검색완료!!


지금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진료가능한 병원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병원뿐만 아니라 약국도 검색 가능하니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거 같네요

이렇게 모바일 앱으로도 존재하니

언제 어디서나 병원 / 약국 검색이 가능합니다.




핏분 치닝디핑 머신 구입 후기

Posted by 파파람쥐
2017. 6. 29. 22:55 스마트한 생활/운동

이미 무더운 여름이지만 여태 놀고 있다가 이제서야 운동할 마음을 먹고 치닝디핑 머신을 구입했습니다

(제 돈주고 직접 구매한 후기에요~)

보통 턱걸이 또는 철봉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치닝디핑 머신 이라고 하네요

저는 가성비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물건 구매 전에 검색을 엄청 하는 편인데요

이번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해피머니 신공과 이런저런 할인을 받아 만족스런 가격에 구입했고

배송도 무척 빨라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피머니 신공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예상대로 큼직한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생각만큼 무겁진 않았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생각보다 심플(?) 한 구성이었습니다.

주변 지인에게 듣기론 조립에 한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금방 할수 있을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었죠....

조립 중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한쪽 바디를 연결하고 나니 반쯤 조립한거 같아서

이때까지만 해도 금방 끝날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바닥 상할까봐 수건을 깔고 나사들 도망가지 못하게 그 위에 올려놨습니다.

근데...

진짜 한시간 걸리네요 ㅋ

혼자서 받치고 조이고 하다보니 금새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립 과정중에 가장 까다로웠던 부분은 등받이 부분 조립할때

바디와 연결되는 부분을 볼트로 연결하는 부분이 빡빡해서

그 부분 조립에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듯 합니다.

시간이야 어쩄든 다 조립하고 나니 뿌듯하고 듬직하고 기분이 좋네요


조립하고 친업을 해봤는데 조금 흔들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바닥이 상한다거나 밀린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딥이나 레그레이즈도 해야되는데

조립하고 나니 벌써 새벽 한시가 넘어서 그냥 잤습니다.

이제 열심히 운동하는것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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